서천 물메기 - 순한 감칠맛의 극치 (2010/01/05)
강화 순무 - 향 깊은 겨울 순무 (2010/01/12)
인천 아귀 - 대접 못 받는 진미 (2010/01/19)
춘천 빙어 - 오이 맛 나는 별미 (2010/01/26)
원주 황골엿 - 캔디에는 없는 부드러운 단맛 (2011/01/03)
평창 무지개송어 - 이름만큼 고운 때깔의 물고기 (2011/01/10)
포천 느타리 - 한국음식 대표 버섯 (2011/01/17)
강릉 초당두부 - 고소한 콩과 간간한 바다의 만남 (2011/01/24)
완도 전복 - 달콤하고 순한 바다 (2012/01/03)
춘천 막국수 - 코끝 찡한 겨울의 맛 (2012/01/10)
완도 봄동 - 겨울에 봄을 알린다 (2012/01/17)
의정부 부대찌개 - 전쟁이 만든 음식 (2012/01/23)
완주 참나물 - 나물 중에 으뜸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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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도치 - 꼬득한 껍질의 맛 (2010/02/02)
포항 과메기 - 말린 꽁치의 맛 (2010/02/09)
울진 대게 - 탱글한 게살맛 (2010/02/16)
인제 용대리 황태 - 명태 겨울을 담다 (2010/02/23)
통영 수하식 굴 - 입 안 한 가득 바다 향 (2011/02/01)
남해 시금치 - 겨울에 맞는 봄의 맛 (2011/02/08)
광주 새싹채소 - 봄의 맛 (2011/02/15)
화성 달팽이 - 프랑스 미식 혹은 혐오음식 (2011/02/22)
수원 갈비 - 부자 동네였던 흔적 (2012/02/07)
창원 풀치 - 웬만한 어미갈치보다 낫다 (2012/02/14)
군산 박대 - 말려야 맛이 산다 (2012/02/21)
창원 홍합 - 감칠맛 극치의 붉은 조개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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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간재미 - 쫄깃하고 간간한 맛 (2010/03/02)
청도 한재미나리 - 산기슭 봄의 향 (2010/03/09)
삼천포 쥐포 - 대표 군것질거리 (2010/03/16)
영광 법성포 굴비 - 손과 자연의 작품 (2010/03/23)
부안 격포 주꾸미 - 낙지보다 맛있다 (2010/03/30)
서산 달래 - 마늘 매운 내에 나물의 상큼함 (2011/03/01)
성주 참외 - 눈으로 먼저 먹는 이 고운 노랑 (2011/03/08)
지리산 고로쇠 수액 - 달콤한 봄의 물 (2011/03/15)
양평 친환경 잎채소 - 맑은 물을 지키는 미덕 (2011/03/22)
기장 미역 - 봄볕의 향이 더해진 바닷말 (2011/03/29)
의령 망개떡 - 떡보다 이를 싼 나뭇잎으로 유명해진 떡이다. (2012/03/06)
익산 단무지 - 백제 수수보리지를 잇다 (2012/03/13)
서산 냉이 - 달콤한 흙내의 나물 (2012/03/20)
당진 실치 - 투명한 살에 든 것은 여린 봄바다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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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콩나물 - 서민적인 전통음식 (2010/04/06)
일산 열무 - 수도권 텃밭의 채소 (2010/04/13)
광주 분원리 붕어 - 식수원에서 자란다 (2010/04/20)
소래 꽃게 - 알이 가득한 꽃게 (2010/04/27)
부산 꼼장어 - 징그러워도 맛은 있다 (2011/04/05)
창원 미더덕 - 달콤하고 아늑한 봄바다의 향 (2011/04/12)
통영 멍게 - 쌉쌀 달콤한 바다의 꽃 (2011/04/19)
양주 부추 - 솔잎 맵시의 향신채소 (2011/04/26)
서산 우럭 - 겉이 검어 오히려 더 하얀 살 (2012/04/03)
인천 자장면 - 검으나 단맛의 국수 (2012/04/10)
고양 막걸리 - 통일의 술 (2012/04/17)
하동 재첩 - 섬진강 물빛의 맛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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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녹차 - 지리산의 기운 (2010/05/03)
김해 참죽 - 쌉싸래한 어린 나뭇잎 (2010/05/10)
여수 돌산 갓 - 남도김치의 맛 (2010/05/17)
속초 가자미 - 동해 서민의 생선 (2010/05/24)
담양 죽순 - 서늘한 대숲의 맛 (2010/05/31)
철원 두릅 - 가시나무가 품은 여린 봄 (2011/05/03)
보령 키조개 - 뽀얗고 큼직한 조갯살 (2011/05/10)
칠곡 오이 - 가시 속에 숨긴 상큼함 (2011/05/17)
정선 곤드레 - 밥이었던 나물 (2011/05/24)
고성 성게 - 가시 껍데기 안 고운 바다 (2011/05/31)
서울 냉면 - 평양과 함흥의 이름으로 먹는다 (2012/05/01)
장흥 표고 - 표고가 맛있게 잘 자랄 수 있는 자연 (2012/05/08)
서울 설렁탕 - 조선 왕의 고깃국은 아니나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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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포구와 밴댕이 - 기름져 고소한 맛 (2009/06/09)
고흥 갯장어 - 맛깔나는 여름 별식 (2009/06/16)
인제 곰취나물 - 깊은 산, 깊은 향 (2009/06/23)
무안 양파 - 황토밭의 힘 (2009/06/30)
서천 마량포구 넙치 - 흰 살 생선의 제왕 (2010/06/07)
광양 매실 - 건강의 과일 (2010/06/14)
순창 고추장 - 한국음식의 힘 (2010/06/21)
태안 천일염 - 바다에서 나는 금 (2010/06/28)
서천 북산리 앵두 - 이뿐이 금순이의 과일 (2011/06/07)
안산 고수 - 세계인의 푸성귀 (2011/06/14)
고창 복분자딸기 - 남자의 검은 열매 (2011/06/21)
고창 보리 - 아름다운 청보리밭 그 이후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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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다슬기 - 쌉쓰레한 물내 (2009/07/07)
파주 토종닭 - 고유의 감칠맛 (2009/07/14)
김천 자두 - 달콤한 여름의 향 (2009/07/21)
홍천 찰옥수수 - 강원도의 맛 (2009/07/28)
남해 멸치 - 반짝이는 은빛 멸치 (2010/07/05)
화성 바지락 - 갯벌의 고운 속살 (2010/07/12)
음성 맹동 수박 - 여름 과일의 여왕 (2010/07/19)
곡성 멜론 - 다디단 연녹색 속살 (2010/07/26)
청원 애호박 - 장마철 밥상 위의 달콤함 (2011/07/05)
포항 물회 - 한민족 전통의 생선회 (2011/07/12)
포천 오리 - 보양식보다 맛있는 고기 (2011/07/19)
여주 가지 - 블랙 푸드 열풍을 넘어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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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 새우젓 - 토굴 안에서 숙성 (2009/08/04)
청양 고추 - 맵디매운 맛 (2009/08/11)
장호원 복숭아 - 고운 속살의 달콤함 (2009/08/18)
안성 포도 - 초가을 햇살의 맛 (2009/08/25)
순창 도라지 - 쌉쓰레한 맛의 근원 (2010/08/02)
화천 토마토 - 고원의 붉은 과실 (2010/08/09)
태백 고랭지배추 - 시원한 여름 김치 (2010/08/16)
정선 감자 - 산골 여름의 간식 (2010/08/23)
영암 무화과 - 남도 늦여름의 맛 (2010/08/30)
홍천 단호박 - 달콤함에 부드러움 플러스 (2011/08/02)
신안 민어 - 서해안 여름의 진객 (2011/08/09)
신안 함초 - 바다의 나물 (2011/08/16)
고성 명주조개 - 해정한 동해바다의 맛 (2011/08/23)
문경 오미자 - 그 붉음에 담긴 세상의 모든 맛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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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초피 - 신비의 토종 향신료 (2009/09/01)
여주 밤고구마 - 삶은 밤 맛이 난다 (2009/09/08)
남당리 대하 - 듬직한 속살의 향연 (2009/09/15)
남원 미꾸리 - 남원 추어탕의 명성 (2009/09/22)
천안 호두 - 품격 있는 고소함 (2009/09/29)
군산 울외 - '나라즈케'의 그 열매 (2010/09/06)
파주 감악산 머루 - 한반도 순종의 산포도 (2010/09/13)
양양 송천 떡 - 쌀알이 씹힌다 (2010/09/27)
경주 배 - 황금의 과일 (2011/09/06)
곡성 토란 - 흙에서 나온 알 (2011/09/13)
인천 망둥이 - ‘잡어는 없다’ (2011/09/20)
정읍 녹두 - 작으나 단단한 콩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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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사과 - 소백산이 키운 과일 (2009/10/06)
철원 오대벼 - 강원도 쌀의 지존 (2009/10/13)
정안 밤 - 토종 밤 맛이 난다 (2009/10/20)
임진강 참게 - 가을에 먹어야 제맛 (2009/10/27)
오대산 약수 - 톡 쏘는 탄산의 맛 (2010/10/04)
보성 전어 - 고소한 가을의 전설 (2010/10/11)
양구 파프리카 - 단맛 나는 고추 (2010/10/18)
보은 대추 - 놀랍도록 단 생과일 (2010/10/25)
나주 영산포 홍어 - ‘전라도의 힘’ (2011/10/04)
태안 학꽁치 - 가을 햇살만큼 투명한 살 (2011/10/11)
임실 치즈 - 서양에서 왔으나, 이젠 향토음식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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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 - 청정자연을 품은 콩 (2009/11/03)
상주 둥시곶감 - 과일 단맛의 극치 (2009/11/10)
고창 풍천장어 - 기름진 살의 맛 (2009/11/17)
양구 시래기 - 명품 시래기로 변신 (2009/11/24)
가평 잣 - 고소함의 끝 (2010/11/01)
안동 마 - '산의 장어' (2010/11/08)
서산 생강 - 매운 맛 따스한 향 (2010/11/15)
봉평 메밀 - 꽃보다 씨앗 (2010/11/22)
서울 무 - 서울깍두기의 그 무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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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자연산 참굴 - 살이 단단한 명품굴 (2009/12/01)
속초 양미리와 도루묵 - 겨울바다의 별미 (2009/12/08)
장흥 김 - 겨울 바다의 향 (2009/12/15)
김천 지례 흑돼지 - 귀한 전통 흑돼지 (2009/12/22)
홍천 한우 - 청정지역의 쇠고기 (2009/12/29)
제주 감귤 - 먼 남녘 섬의 겨울 과일 (2010/12/06)
제주 참조기 - 남녘 겨울 바다에 숨어들다 (2010/12/13)
거제 대구 - 겨울 진해만의 진객 (2010/12/20)
진주 딸기 - 겨울을 잊은 봄의 열매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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