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한식
광덕식당 - 강릉 (소머리국밥)
동루골막국수 - 고성
(*) 영광정메밀국수 - 양양
광치막국수 - 양구
동수리막국수 - 양구
서호막국수 - 인제
(*) 장원막국수 - 홍천
샘밭막국수 - 춘천
유포리막국수 - 춘천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각두골 - 양양 (닭백숙)
다키닥팜 - 평창 (오리)
(*) 원조숯불닭불고기 - 춘천
황토숯불닭갈비 - 춘천
항아리 닭갈비 막국수 - 춘천
탑골가든 - 춘천
선영이네 물회 - 고성
속초생대구
(**) 동명활어센타 - 속초
(**) 88생선구이 - 속초
춘선네 - 속초 (미거지, 옥미식당)
사돈집 - 속초 (미거지)
완도회식당 - 속초 (회덮밥)
오산횟집 - 양양 (섭국)
해촌 - 양양 (섭국)
주문진곰치국
월성식당 - 주문진 (장치찜)
남우수산 - 평창 (송어회)
초당할머니순두부 - 강릉
미산민박식당 - 인제 (손두부구이)
정무네 두부 - 춘천
일식
스시 호인 - 속초
보배진 - 고성 (등심카츠)
중식
양식
기타
보헤미안 - 강릉 (박이추)
(*) 테라로사 커피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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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맛여행
4_속초 가자미 | 동해 서민 식탁의 생선
5_정선 곤드레 | 밥이었던 나물
15_고성 성게 | 가시 껍데기 안의 고운 바다
23_홍천 찰옥수수 | 부드럽고 차진 강원도의 맛
39_강릉 초당두부 | 고소한 콩과 간간한 바다의 만남
41_봉평 메밀 | 꽃보다 씨알
42_속초 양미리와 도루묵 | 여린 살과 알
43_원주 황골엿 | 캔디에는 없는 부드러운 단맛
44_인제 용대리 황태 | 명태 몸에 겨울을 담다
46_춘천 막국수 | 코끝 찡한 겨울의 맛
47_평창 무지개송어 | 이름만큼 고운 때깔의 물고기
49_춘천 빙어 | 오이 맛이 나는 ‘호수의 요정’
팔도식후경
속초 가자미 - 동해 서민의 생선 (2010/05/24)
철원 두릅 - 가시나무가 품은 여린 봄 (2011/05/03)
정선 곤드레 - 밥이었던 나물 (2011/05/24)
고성 성게 - 가시 껍데기 안 고운 바다 (2011/05/31) ---- (4)
인제 곰취나물 - 깊은 산, 깊은 향 (2009/06/23)
홍천 찰옥수수 - 강원도의 맛 (2009/07/28)
화천 토마토 - 고원의 붉은 과실 (2010/08/09)
태백 고랭지배추 - 시원한 여름 김치 (2010/08/16)
정선 감자 - 산골 여름의 간식 (2010/08/23)
홍천 단호박 - 달콤함에 부드러움 플러스 (2011/08/02)
고성 명주조개 - 해정한 동해바다의 맛 (2011/08/23) ---- (7)
양양 송천 떡 - 쌀알이 씹힌다 (2010/09/27)
오대산 약수 - 톡 쏘는 탄산의 맛 (2010/10/04)
양구 파프리카 - 단맛 나는 고추 (2010/10/18)
양구 시래기 - 명품 시래기로 변신 (2009/11/24)
봉평 메밀 - 꽃보다 씨앗 (2010/11/22)
주문진 오징어 - 국민 간식 1호 (2011/11/01) ---- (6)
속초 양미리와 도루묵 - 겨울바다의 별미 (2009/12/08)
홍천 한우 - 청정지역의 쇠고기 (2009/12/29)
안흥 찐빵 - 찐빵에 깃들인 한중일의 음식문화 (2011/12/20)
춘천 빙어 - 오이 맛 나는 별미 (2010/01/26)
원주 황골엿 - 캔디에는 없는 부드러운 단맛 (2011/01/03)
평창 무지개송어 - 이름만큼 고운 때깔의 물고기 (2011/01/10)
강릉 초당두부 - 고소한 콩과 간간한 바다의 만남 (2011/01/24)
춘천 막국수 - 코끝 찡한 겨울의 맛 (2012/01/10)
고성 도치 - 꼬득한 껍질의 맛 (2010/02/02)
인제 용대리 황태 - 명태 겨울을 담다 (2010/02/2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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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 빙어, 막국수
원주 황골엿
평창 무지개송어
강릉 (2) 초당두부, 주문진 오징어
고성 (3) 도치, 성게, 명주조개
인제 용대리 황태
속초 (2) 가자미, 양미리와 도루묵
철원 두릅
정선 (2) 곤드레, 감자
인제 곰취나물
홍천 (3) 찰옥수수, 단호박, 한우
화천 토마토
태백 고랭지배추
양양 송천 떡
오대산 약수
양구 (2) 파프리카, 시래기
봉평 메밀
안흥 찐빵